AI 요약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조달청의 '생성형 AI 업무지원 서비스' 첫 공급사로 선정되며 공공부문 AI 도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업스테이지는 조달청과 '공공 AI 워크스페이스(AI Workspace for Governmen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교육기관 등 7,500여 개 공공기관이 카탈로그 계약 방식으로 해당 서비스를 간편하게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은 보안을 위해 분리된 인터넷망 사용이 필요해 생성형 AI를 업무에 직접 활용하기 어려움이 있었는데 조달청은 공공 업무망에서도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생성형 AI 업무지원 서비스를 신설했습니다.
공공 AI 워크스페이스는 업스테이지가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솔라'와 광학문자인식(OCR) 기반 문서처리 AI 기술을 에이전트로 통합 구현한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는 문서 업로드만으로 검색, 질의응답, 정보 추출·요약 등 다양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며, 한글(hwp) 파일, 워드, PDF 등 다양한 포맷을 지원합니다.
조달청이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문서·보고서 작성 지원, 회의록 요약, 정책자료 분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등 공공업무 특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국가정보원 보안성 검증 기준 등 공공 보안 요구조건을 충족했습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이번 조달청과의 협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업스테이지 생성형 AI 서비스가 공공 업무에서 본격 활용되기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업스테이지는 국가대표 AI 기업으로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술로 공공 영역의 AI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업스테이지는 3일부터 5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공공 AI 워크스페이스를 시연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방문한 기관 관계자들은 실제 공공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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