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Meta의 Threads가 4억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돌파한 가운데, 모든 사용자에게 광고를 전 세계적으로 확대 노출하기 시작합니다.
1월 22일(현지 기준) 발표에 따르면, 다음 주부터 점진적으로 롤아웃되며 전체 확대까지 수개월이 소요될 예정이고, 초기에는 광고 노출 빈도를 ‘낮은 수준’으로 유지해 사용자 반응을 살핀다는 계획입니다.
Threads는 2023년 7월 출시 이후 급성장하며 X(트위터) 경쟁자로 자리 잡았고, 마크 저커버그 CEO는 “몇 년 내 10억 사용자 돌파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광고 형식은 이미지·비디오·캐러셀, 신규 4:5 비율 형식 등을 지원하며, 기존 Facebook·Instagram·WhatsApp 광고와 동일한 Meta AI 기반 개인화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광고주는 Business Settings에서 Threads를 Facebook·Instagram 등과 함께 관리할 수 있고, Advantage+ 자동 배분 프로그램이나 수동 캠페인으로 쉽게 확장 가능합니다.
Threads 피드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형태로 노출되며, 타사 검증(brand safety·suitability)도 Facebook·Instagram 수준으로 확대돼 광고주 신뢰를 높였습니다.
Threads 광고는 작년 1월 미국·일본에서 테스트를 시작해 4월부터 전 세계 광고주에게 개방됐고, 이번에 사용자 측 전면 확대로 수익화가 본격화됩니다.
Meta는 Threads를 “대화 중심 소셜”로 포지셔닝하며, 광고가 콘텐츠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도록 설계했다고 강조하고, 초기 저빈도 노출로 사용자 이탈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분석가들은 Threads가 Meta의 다음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하며, 4분기 실적 발표(다음 주 예정)에서 구체적인 수익 기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새로 올라온 콘텐츠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