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팬톤이 2026년 올해의 컬러로 부드럽고 균형 잡힌 화이트 톤 '클라우드 댄서(PANTONE 11-4201)'를 선정하며 기술 중심 사회 속 고요한 명상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색상을 발표했습니다. 이 컬러는 단순한 흰색이 아닌 구름처럼 가벼운 자연스러운 화이트로, 팬톤 역사상 처음으로 화이트 계열이 선정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현대 생활 속에서 명확성과 평온을 제안하며 디자인, 패션, 인테리어 전반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팬톤 컬러 인스티튜트의 리트리스 아이즈먼 디렉터는 클라우드 댄서가 외부 소음으로부터 해방된 내적 집중을 돕는 색상이라고 설명하며, 2025년의 따뜻한 브라운 '모카 무스'와 대비되는 가벼운 톤을 강조했습니다. 이 색상은 나무와 석재 같은 자연 소재와 잘 어우러지며, 구조적이면서도 차갑지 않은 명료함을 제공해 건축과 제품 디자인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팬톤은 대기조, 열대 톤 등 다양한 팔레트를 제안하며 클라우드 댄서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줬습니다.
패션계에서는 레드카펫과 브랜드 컬렉션에 빠르게 적용될 가능성이 크며, 인테리어에서는 공기 같은 공간감을 강조한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가속화할 전망입니다.
팬톤 컬러 오브 더 이어 프로그램은 1999년 세룰리안 블루(Cerulean Blue)로 시작해 2000년부터 매년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색상을 선정하며 디자인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해왔습니다. 팬톤 컬러 오브 더 이어는 단순 색상 발표를 넘어 문화·사회 트렌드를 예측하는 지표로 자리 잡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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