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2025년 네이버페이(Npay)를 통해 포인트 혜택을 받은 사용자 약 3천만 명 가운데, 3명 중 1명꼴인 956만 명이 연간 5만원 이상 포인트를 적립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고적립’ 사용자 비중이 뚜렷하게 늘어난 한 해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10만원 이상 혜택을 받은 사용자는 636만 명으로 전체의 약 5명 중 1명(22%) 수준이며, 연간 5만원 이상·10만원 이상 혜택 경험자 수는 각각 전년 대비 12%, 20% 증가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통한 실질적 절감 효과가 점점 커지는 추세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온·오프라인과 국내·해외 다양한 결제처에서 포인트 적립·사용 경험이 누적되면서, 혜택 체감도가 높아지고 포인트 생태계가 함께 확대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세부 지표를 보면, 지난해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이용자 약 3천만 명 중 1만원 이상 혜택을 받은 사용자는 1,731만 명으로 절반을 넘어섰고, 이는 전 국민의 약 3분의 1 수준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5만원 이상 혜택자 956만 명, 10만원 이상 혜택자 636만 명이라는 숫자는 네이버페이가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생활 밀착형 리워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됩니다.
특히 고액 적립자 비중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면서, 네이버페이가 쇼핑·콘텐츠·금융 등 서비스 전반을 통해 장기적인 포인트 축적 동기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같은 고적립 흐름의 배경에는 온·오프라인·국내·해외를 아우르는 결제처 확장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지난해 네이버 쇼핑·웹툰 등 네이버 자체 서비스뿐 아니라, 외부 가맹점에서 Npay 결제를 통해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전체의 63%인 1,840만 명에 달하며, 해외 결제를 통한 포인트 적립 경험자 수도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이버페이는 다양한 제휴처에서 결제가 이뤄질수록 포인트 적립·사용 루프가 촘촘해지면서, 사용자 입장에서는 ‘일상 소비 = 포인트 자산 형성’이라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내 Npay 현장결제 영역에서도 포인트 기반 리워드 프로그램이 꾸준히 확장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후 포인트 뽑기·스탬프 등으로 적립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전년 대비 20% 늘었고, 국내 현장결제만으로 연간 1만원 이상 혜택을 경험한 이용자는 83만3천 명, 3만원 이상 혜택 경험자는 25만3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온라인·모바일 결제 중심이던 Npay가 편의점·외식·생활 가맹점 등으로 저변을 넓히면서, 오프라인 결제만으로도 체감 가능한 수준의 포인트를 쌓는 ‘현장 고적립’ 사례가 늘고 있는 셈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이번 수치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고적립 사용자층이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포인트 적립 구조와 제휴처를 고도화해 “사용자 1인당 연간 혜택 규모”를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쇼핑·콘텐츠·금융·오프라인 결제를 잇는 포인트 허브 역할을 강화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단순 적립금을 넘어 일상 소비와 자산 관리 사이를 잇는 리워드 생태계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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