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정식 출시하며 본격적인 오프라인 시장 확대에 나섰습니다. 지난 9월부터 베타 서비스를 진행해온 커넥트는 결제뿐 아니라 리뷰, 쿠폰, 포인트 적립 등 네이버 생태계 서비스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커넥트는 현금, 카드, QR, 간편결제, NFC는 물론 지난해 3월 네이버페이가 핀테크 업계 최초로 선보인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사인'까지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합니다. 방문객은 영수증 인증 없이 결제 후 커넥트 화면에 나타나는 QR을 통해 네이버 로그인을 한 뒤 키워드 리뷰를 간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연말까지 커넥트를 통한 키워드 리뷰 작성 시 건당 100포인트씩 하루 최대 500포인트를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합니다.
가맹점은 기존 포스(POS)기를 교체할 필요 없이 커넥트 단말기만 설치하면 기존 시스템과 연동해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이나 지도에서만 제공하던 쿠폰 기능을 커넥트 결제 즉시 제공할 수 있으며, 추후 커넥트 이용 데이터 기반 고객관리(CRM) 기능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네이버페이는 베타 기간 동안 사전 신청한 약 2200여 개 매장에 커넥트를 순차 설치할 계획입니다. 주요 밴(VAN)사와 협력하는 한편 iM뱅크, 제주은행 등 주요 지방 은행과도 협력해 전국으로 확대합니다. 커넥트는 다양한 지역화폐 결제도 가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시장 진출로 3년 전 먼저 시장에 진입한 토스와의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토스플레이스는 지난 9월 말 기준 가맹점 20만 곳을 돌파했으며, 내년까지 100만 개 매장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한편 네이버페이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 카페쇼'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커넥트가 행사장 내 공식 결제 단말기 파트너로 역할을 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오프라인 가맹점은 커넥트를 통해 기존 네이버 검색과 지도를 통한 고객과의 연결을 더욱 확대해 매장 방문객에게 온·오프라인이 연동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며 "더 많은 가맹점들이 단골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능을 더욱 고도화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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