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첫 해외 매장 상하이 14일 오픈 - aurora I 디자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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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첫 해외 매장 상하이 14일 오픈

무신사, 해외 매장 상하이 14일 오픈

무신사, 해외 매장 상하이 14일 오픈

2025. 12. 12.

2025. 12. 12.

2025. 12. 12.

AI 요약

무신사가 14일 상하이에 첫 해외 매장 ‘무신사 스탠다드 화이하이 백성점’을 14일 오픈합니다.현지 MZ세대를 겨냥해 ‘다카’ 문화와 체험형 공간을 적용한 현지화 전략을 강조했습니다.2030년까지 중국 내 100개 매장 확대와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무신사가 14일 상하이에 첫 해외 매장 ‘무신사 스탠다드 화이하이 백성점’을 14일 오픈합니다.현지 MZ세대를 겨냥해 ‘다카’ 문화와 체험형 공간을 적용한 현지화 전략을 강조했습니다.2030년까지 중국 내 100개 매장 확대와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무신사가 25년 12월 14일 중국 상하이에 첫 해외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을 공식 개장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유동 인구 50만명에 달하는 상하이 핵심 상권 화이하이루(淮海路)의 백성쇼핑센터 내 지상 2개층, 약 1,420㎡(약 430평) 규모로 들어서는 이번 매장은 무신사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는 전략적 거점이 될 전망입니다.

무신사는 상하이가 전 세계 젊은 층의 트렌드 발신지로 부상하고 중국 소비문화를 주도하는 도시라는 점에 주목해 첫 해외 매장 오픈지로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매장은 상하이 지하철 1·10·12호선이 지나는 산시난루(陕西南路)역과 입구가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고 평가 받습니다.

이번 매장은 중국 젊은 층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가 특징이다. 투명한 유리 박스 형태의 '라이브 룸'을 마련해 중국에서 유행하는 '다카(打卡, 핫플레이스 방문 인증)' 문화에 맞춰 방문객이 사진 촬영이나 개인 라이브 방송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했고, 매장 곳곳에 대형 미디어 월을 설치해 무신사 스탠다드의 브랜드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합니다.

무신사는 상하이를 시작으로 향후 중국 내 주요 거점 도시로 매장을 순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회사는 2030년까지 중국 내 매장을 100개 이상으로 늘리고, 온·오프라인 통합 매출 1조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난징둥루, 쉬자후이, 항저우 등 3개 지역에 추가 출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무신사는 지난 8월 중국 최대 스포츠웨어 그룹 안타 스포츠와 합작법인 '무신사 차이나'를 설립하고, 60% 지분을 확보해 최대 주주로 참여했습니다. 9월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Tmall)에 오픈한 무신사 스탠다드 플래그십 스토어는 2주 만에 거래액 5억원을 돌파하며 현지에서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은 중국 오프라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진 기지"라며 "중국 고객의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지 맞춤형 제품군을 확대하고 중국 한정 컬렉션을 출시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