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애플이 영상 편집, 음악 제작, 이미지 디자인, 문서 작업까지 크리에이터가 자주 쓰는 앱들을 하나의 구독으로 묶은 통합 크리에이티브 서비스 ‘Apple Creator Studio’를 공개했습니다.
Apple Creator Studio는 하나의 구독으로 Final Cut Pro, Logic Pro, Pixelmator Pro, Motion, Compressor, MainStage에 더해 Keynote, Pages, Numbers(향후 Freeform 포함)의 신규 인텔리전스 기능과 프리미엄 콘텐츠까지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애플은 Mac·iPad·iPhone이 이미 수백만 크리에이터의 기본 작업 도구가 된 만큼, “스튜디오급 성능을 누구나 쓸 수 있는 구독형 컬렉션”으로 정리해 프로, 인디 크리에이터, 학생, 교육자 모두가 더 낮은 진입 비용으로 올인원 환경을 갖추도록 하겠다는 전략을 내놓았습니다.
영상 쪽에서는 Final Cut Pro와 함께 모션 그래픽·타이틀·이펙트를 위한 Motion, 고급 인코딩과 포맷 관리를 위한 Compressor가 포함돼, 유튜버부터 영화·뮤직비디오 크리에이터까지 완결된 파이프라인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Logic Pro는 비트 메이킹, 작곡, 믹싱, 팟캐스트 제작까지 아우르는 DAW로, 최신 버전에서는 Synth Player, Chord ID 같은 인텔리전트 기능이 추가돼 초보자도 코드 진행이나 사운드 디자인에 대한 힌트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라이브 공연·레코딩 현장에서 Mac을 악기·보이스 프로세서로 써온 MainStage도 Creator Studio에 포함되면서, 스튜디오에서 만든 사운드를 무대에서 그대로 재현하는 워크플로우가 한 번에 해결됩니다.
이미징과 디자인 영역에서는 Pixelmator Pro가 핵심입니다.
Pixelmator Pro는 맥에서 이미 높은 평가를 받은 이미지·디자인 앱으로, 레이어 기반 편집, 벡터·비트맵 마스크, 스마트 선택 도구, Super Resolution·노이즈 제거·Auto Crop 같은 인텔리전트 기능을 제공하며, iPad 버전은 터치와 Apple Pencil에 최적화된 UI를 제공합니다.
애플 실리콘과의 통합 덕분에 고해상도 사진 업스케일링, 압축 아티팩트 제거, 자동 구도 제안 등도 빠르게 처리돼, 일러스트레이터·사진가·콘텐츠 디자이너에게 “데스크톱급 파워를 들고 다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생산성 앱도 단순 번들이 아니라, 인텔리전트 기능과 프리미엄 콘텐츠가 추가됩니다.
Keynote, Pages, Numbers에는 새로운 템플릿·테마와 함께, 발표 자료 구조 제안, 문서 톤 조정, 데이터 시각화 추천 같은 ‘스마트 기능’이 들어가 크리에이터가 프레젠테이션·제안서·견적서까지 한 번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콘텐츠 허브(Content Hub)’라는 새 공간에서 애플이 엄선한 고품질 사진, 그래픽, 일러스트를 바로 불러와 사용할 수 있어, 별도의 스톡 사이트를 찾지 않고도 프로젝트 퀄리티를 쉽게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요금제 역시 경쟁력을 강조합니다.
Apple Creator Studio는 1월 28일부터 App Store에서 이용 가능하며, 월 19,000원 또는 연 190,000원에 제공되고, 신규 구독자는 1개월 무료 체험이 가능합니다.
하나의 구독으로 Mac·iPad에서 Final Cut Pro·Logic Pro·Pixelmator Pro, Mac에서 Motion·Compressor·MainStage, iPhone·iPad·Mac에서 Keynote·Pages·Numbers(및 향후 Freeform)의 인텔리전스 기능과 프리미엄 콘텐츠를 모두 쓸 수 있어, 개별 라이선스를 각각 구매하던 기존 방식 대비 가격·구성 면에서 공격적인 패키지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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