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아마존은 위성 인터넷 프로젝트 '프로젝트 카이퍼(Project Kuiper)'의 공식 명칭을 '아마존 레오(Amazon Leo)'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마존 레오는 저궤도 위성군을 상징하는 새로운 브랜드로, 초기 개발 단계에서 사용했던 코드명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서비스 브랜드로 전환했습니다.
아마존은 기존의 '프로젝트 카이퍼'라는 코드명에서 벗어나, 소비자와 기업 고객 모두에게 친숙하고 기억하기 쉬운 브랜드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아마존의 전반적인 브랜드 전략과도 일치하며, 로고와 시각적 아이덴티티는 단순하면서도 확장성이 높은 디자인을 채택해 다양한 디지털 및 오프라인 채널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마존 레오의 로고는 기존 아마존 로고의 'A to Z' 화살표에서 영감을 받아, 'L to O'로 표현해 'Launch to Orbit'의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아마존 레오는 현재 150개 이상의 위성을 궤도에 배치했으며, 3,000개 이상의 위성으로 구성된 저궤도 위성군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아마존 레오는 개인, 기업, 정부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AWS와의 긴밀한 연동을 통해 기업 및 클라우드 네트워크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스타링크는 이미 7,600~8,000개의 위성을 운영하며 전 세계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면 아마존 레오는 아직 기업 고객 대상으로 한정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본격적인 서비스는 2026년부터 확대될 전망입니다. 아마존 레오는 단말기(Leo Nano, Leo Pro, Leo Ultra)를 통해 최대 1Gbps의 속도를 제공할 수 있으며, 스타링크와 유사한 저궤도 환경에서 운영되어 지연 시간도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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